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문단 편집) === [[성우 방패]] === ~~진정한 [[프렌드 실드|'''프렌즈''' 실드]]~~ 2017년 9월 27일 제13회 케모노 프렌즈 아워에서 라쿤의 성우 [[오노 사키]]가 사죄 멘트를 했다. '''안색이 안 좋고 목소리가 떨릴 정도의 [[공포(감정)|상황]]'''이라 팬들을 "'''[[프렌드 실드|사고는 카도카와가 쳤는데 왜 성우가 사죄하냐]]'''"고 더 격분하게 만들었다. 특히 야오요로즈와 연관 있는 회사의 성우로 2기에서 교체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도는 라쿤 성우가 사죄를 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비판받았다.[* 일부 팬들은 카도카와가 성우에게 무리수에 가까운 사죄를 니들이 대신하라고 위협하는 식으로 성우를 협박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가능성이 아주 없는 의견은 아닌 게 카도카와가 서브컬쳐 업계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해 보면 일개 성우의 밥줄 틀어막는 것 정도는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해당 방송 이후 트위터 등에서 #성우 방패(#声優の盾)와 같은 멸칭으로 불렸다.[[http://dic.nicovideo.jp/a/%E5%A3%B0%E5%84%AA%E3%81%AE%E7%9B%BE|니코니코 대백과의 해당 항목(일본어)]] 이 와중에 케모노 프렌즈 아워 방송에서 케모노 프렌즈 팬클럽을 창단한다는 소식이 올라와서 "'''이런 상황에서 돈만 밝히는 거냐'''" 혹은 "'''우리들을 [[개돼지]]로 보냐'''"며 오히려 팬들의 분노만 부추겼다. 그러던 중 성우 방패가 아니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성우가 소신 발언했다고 보는 극소수 견해도 나왔는데 힘든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지해 달라는 의도로 해석하는 것이 주요 견해였다. 그러나 그동안 카도카와가 저질러 왔던 만행들이 워낙 많았던 데다 이번 성우 사죄도 [[카더라]]로 알려진 '카도카와의 의혹 대응 지침'의 패턴에 들어맞은 만큼 얼마 지나지 않아 묻혀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